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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전문성을 갖춘 소자본 유망아이템 일본라멘 '멘야마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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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enya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24-11-1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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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외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외국의 유명한 음식이 우리나라에서 유행을 끄는 문화 양상이 이어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이웃나라’라고 부를 수 있는 일본, 중국, 동남아 등의 음식이 비교적 더 빠른 속도로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 잡아 나가고 있는 중이다. 대표적인 예는 일본의 라멘, 중국의 마라탕, 샤오룽바오, 대만의 샌드위치 등이 있다.

특히 일본의 ‘라멘’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면 요리 사랑’과 시너지를 형성하며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다. 일본식 라멘은 우리나라의 냉면, 쫄면 등과는 달리 푹 고아낸 따뜻한 국물을 이용해 만든 음식으로 요즘 같은 겨울철 꽁꽁 언 몸을 녹이기에도 제격이다. 이 가운데 최근 일본식 라멘 맛집 ‘멘야마쯔리’는 현지의 맛을 살려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하카타 지방에서 많이 사용하는 가느다란 스트레이트 면을 직접 제면하여 사용하는 멘야마쯔리의 돈코츠 라멘은 방문한 일본인들도 엄지를 치켜세운다. 생면이라 인스턴트 라면과는 차원이 다른 면이고, 가느다란 면에 쫄깃함이 살아있고, 그 식감이 중독된 듯 계속 먹게 된다는 것이 그들이 이야기이다.

멘야마쯔리는 6년 전에 천안 나사렛대학교 후문 인적 드문 곳에서 창업을 하고 점포를 열기 시작하여 하루 5만 원도 팔고 10만 원도 팔던 힘든 시기가 있었지만 전문성을 내세워 많은 이들에게 인정을 받으며, 어느 순간 매출이 100만 원, 150만 원, 200만 원 이상으로 오르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은 3개의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고, 모두 그 지역에서 라멘 전문점 최고의 자리에 우뚝 서있다. 처음에는 광고나 마케팅 같은 것에 신경을 쓰지 못하고 그저 무뚝뚝하게 진심을 다한 기술력을 믿고 운영하였지만 지금이라면 그러한 기술력에 약간의 마케팅을 함께 한다면 더욱 빠른 성장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도 한다는 이민규 대표는 많은 고객들의 요청에 의해 최근에 라멘전문점을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한 프랜차이즈화를 결심했다고 한다.


프랜차이즈화를 위해 지금의 방식에서 여러 부분을 점검하게 되었고, 최고의 맛을 내는 기술력을 온전히 표현할 수 있는 시스템을 찾는 데에만 수개월이 걸렸고, 상당한 자금을 투자해서 소스 제조공장 시스템과 프랜차이즈 경영시스템 구축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멘야마쯔리의 이민규 대표는 “많은 가맹점을 내는 것을 목표하지는 않는다. 가업처럼 이끌어갈 분들에게 새로운 상생의 희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시작하고 있다”며 “또 라멘을 좋아하는 더 많은 고객들에게 일본 여행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새로운 도전을 좋아하는 전국의 고객들에게는 멘야마쯔리의 정통 하카타식 라멘의 경험을 제공하고 싶다”고 전했다.

멘야마쯔리는 2015년 SBS 고수뎐 생방송투데이, 2016년 TBJ 생방송투데이, 2017년 KBS2 생생정보에 나오며 그 맛을 증명한 바 있다.

한편, 멘야마쯔리 본점은 천안 쌍용동을 비롯하여 신부동 아산 지중해마을 이렇게 3곳에 위치하고 있다.



출처 : 데일리시큐(https://www.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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